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동화칼럼
  일본·중국·한국의 어린이들에 의한 동화교류를 보다 깊게 하기 위해, 동화와 관계되는 분들의 동화에 담은「생각」이나「소원」을 써 줍니다  
  오오니시 덴이치로  
 
제1회 (2006년3월24일) 「일본의 동화에 대하여」
제2회(2006년3월27일)「힘을 합해 만든「수제품 그림책」」
제3회(2006년3월29일)「「한중일어린이 동화 교류」의 의의」
 
 
오오니시 덴이치로
에히메현 사이죠시에 살고있는 아동문학 작가. 1959년부터 독서활동과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너구리와 인력거’ ‘사와코의 혼자여행’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 댄’ ‘힘내라! 백곰 피스’ ‘일본 수달을 찾아서’ 등 자연이나 동물을 테마로 한 작품이 많이 있다. 일본 수달의 연구를 40년간 계속하고 있다. 제1회부터 제3회에 걸쳐 한중일 어린이동화교류의 동화 선생님역을 맡는다.
 
  마키노 타츠오 미야자와 켄지 연구가  
 
제1회(2006년3월24일)「「가서」의 정신」
제2회(2006년3월27일)「땀과 느낌은 성공의 대법칙」
제3회(2006년3월29일)「1000년의 시기를 넘어서」
 
 
마키노 타츠오
1948년 아이치현 태생. 나고야에서 자라 도쿄에서 공부한 뒤, 미야자와 켄지 연구를 더욱 깊이 하기 위해서 켄지가 청춘 시대를 보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이주해 작가, 카메라맨, 편집자로서 활약. 그 한편 복지의 마을 만들기나 아시아와의 교류등의 시민 활동에 땀을 흘린다. 제2회 한중일어린이 동화교류의 교장 선생님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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