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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홀에 장소를 옮겨서 환영만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뷔페 식사를 즐긴 후, 스모 선수였던 하와이 출신의 KONISHIKI 씨가 등장. 우쿨렐레를 연주하면서 하와이안 송 등을 열창했습니다. 어린이들도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서 분위기가 매우 고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의 테마송 “꽃 ~ 모든 사람의 마음에 꽃을”을 다 함께 합창했습니다. 오구라 유히(小倉 雄飛 ·효고현 6학년) 학생은 “고니짱 (KONISHIKI 씨의 애칭)과 같이 노래도 부를 수 있었고 기운을 받았어요. 최고의 날이 되었어요.”라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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