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8년 활동보고
  이벤트 리포트  
 
이벤트 톱 1일째 2일째 3일째 4일째 5일째 6일째 7일째
 
8월 19일
야마가타현으로 이동 하마다 히로스케 기념관이나 해바라기 밭을 견학
호텔에 도착 하나가사 춤을 보고 감격
쇼기의 다니가와 코지 구단 강연
 
이미지 갤러리
쇼기의 다니가와 코지 구단 강연
 야마가타 첫 날의 마지막은 쇼기의 도시 · 덴도에 걸맞는 가장 역사가 있고 격식 높은 타이틀전 “명인전(名人戰)”의 영세명인(永世名人) 자격을 가지고 았는 기사, 다니가와 코지 (谷川 浩司)구단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다니가와 코지 씨는 “지는 것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고 억울해서 노력함으로써 강해진다. 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보다 패배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부끄럽다”고 어린이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다니가와 구단에게 있어서 쇼기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다니가와 씨가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것”이라고 대답하면 어린이들은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엔도 히로토(遠藤 尋斗) 학생 (야마가타현 6학년)와 구도 히로토(工藤 洋渡) 학생 (군마현 4학년)의 두 명이 쇼기의 대국 작법을 배워서 다니가와 씨와 조금 대전해 봤습니다. 구도 학생은 “심장이 튀어나갈 것 같았지만, 매우 기뻤다”고 감격했슴니다. 중국의 리청샹(李丞翔) 학생 (4학년)은 “실패했을 때 무서워해야 되는 것은 일어설 용기를 잃는 것이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뒤로  
  이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