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3년 활동보고
  이벤트 리포트  
 
이벤트 톱 1일째 2일째 3일째 4일째 5일째 6일째 7일째 OB交流
 
8월 21일
 
イメージギャラリ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②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OB만으로 행동하는 날입니다. 오전중에는 OB 참가자 각자가 가지는 자신의 꿈에 대해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노우에우 유지(일본)씨는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고령화 사회입니다. 노인이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마사지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김 보미씨는 “한국에서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수입이 좋은 일을 선택하는 풍조가 있어 그 일에 종사하기 위한 공부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학교 교육의 커리큘럼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표. 다른 참가자들도 각자의 꿈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전원의 발표가 끝난 후에, 서로 질문하거나 그 꿈에 대해 서로 어드바이스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그룹에서 한중일 어린이 동화 교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또는 한중일 3개국이 협력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테마로 3그룹으로 나뉘어 디스커션을 했습니다. 1반은 한중일 어린이 동화 교류의 참가자나 OB를 위해 교류 시설을 만들고, 2반은 EU와 같은 공동체를 한중일 3개국에서 만들며, 3반은 참가자가 OB로서 사업에 참여해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라는 테마에 대해 의논하였습니다.
 이 의논의 내용은 내일 발표회에서 프레젠테이션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OB들은 각자의 테마에 근거한 디스커션을 함과 동시에 발표 방법을 생각하고 그 준비를 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장기자랑 대회에 참가. 이 수연(한국)씨는 택견이라고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무예를, 강 기종(한국)씨는 마술을, 가시와바라 유(일본)씨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등, OB도 상연물을 선보여 회장을 북돋우었습니다.
1일째 8월17일 OB 교류회
2일째8월18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①
      결단식과 환영 저녁식사
3・4일째8월19・20일 아이치 체험
5일째8월21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②
6일째8월22일 한중일 미래 교류 워크숍③
7일째8월23일 해산식에서 성과 발표
 
  <<뒤로  
  이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