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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그림책 만들기④「제본하기」
송별 저녁식사와 그림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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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회와 그림책 발표회
 17시부터 송별 저녁식사가 열렸습니다. 실행 위원회 상임위원의 미야모토 다케시 중의원의원의 “잘 먹겠습니다”의 인사로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아이치현의 명물인 된장 커틀릿이나 비프 스튜, 현지의 이마에다 소이치로우 중의원의원이 보내 주신 가마고오리 온실 귤 등이 놓여지고 발표회를 위해서 와 주신 의원 선생님들과 함께 테이블을 둘러쌌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를 끝내고 19시부터 그림책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동화 선생님인 도이 야스코 선생님이 “여러분이 명찰에 꿈을 그린 것에서부터 그림책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KONISHIKI씨, 도요타 분들의 꿈, 니이미 난키치의 꿈, 가와구치 선생님의 꿈 등에 접하여 꿈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 갔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높은 집중력으로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의 발표에서는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150%의 힘으로 발표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그림책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발표는 1반 A조, 1반 B조, 2반 A조 … … 로, 반마다 차례로 무대에 서서 각자 자신이 쓴 부분을 낭독하는 형식으로 행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생각한 이야기는 어느 것이나 다 자유로운 발상이 넘치는 멋진 것이었습니다.
 가와무라 다케오 위원장은 “모두 좋은 그림을 그렸어요. 여러분이 힘을 합쳐서 그림책을 완성시킨 것은 일생의 추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일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감상을 말하였습니다. 미야모토 다케시 상임위원은 “감동했습니다. 어느 것이나 다3마리의 동물이 여러가지 곤란을 극복해 나간다고 하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도 여러분이 만들어 준 이야기처럼 한일중 3개국이 힘을 합쳐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이토 다다히코 감사는 “지금 자신이 매일 살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이야기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매일을 소중히 살기 바랍시다.”라고 감상을 말하였습니다. 또한 사카키바라 스미오 한다시장은 “여러분이 힘을 합쳐서 만들었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니이미 난키치도 천국에서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 중국이나 한국의 수행 선생님, 사카이 야스유키 중의원의원, 아오야마 슈헤이 중의원의원, OB 참가자들로부터도 감상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10권의 책의 완성을 축하하여 모두 박수를 치고 발표회가 끝났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어린이들은 소등 시간까지 마지막 그룹 타임이 되었습니다. T셔츠나 그림책에 글을 써 넣거나 일주일간의 추억을 서로 발표하거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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