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아동동화 교류
2013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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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도쿄에서 아이치로
아이치 체험①<도요타 테크노 뮤지엄 견학 등>
가와구치 준이치로 선생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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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준이치로 선생님 강연회
 20시 숙소에서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가와구치 준이치로 선생님의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가와구치 선생님은 우주공학자로 2010년 소행성 이토카와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지구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한 무인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매)’의 프로젝트 리더입니다.
 가와구치 선생님은 먼저 인간이 과거에 갔다 온 우주에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1969년에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암스트롱 선장은 이 한 걸음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 있어서 큰 한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동승하고 있었던 버즈 올드린은 우주 로켓의 동력은 엔진이 아니다. 인간의 영혼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자네들이 클 무렵, 로켓을 대신하여 스페이스 플레인이라는 비행기형의 탈 것이 생겨서 쉽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행성에 가서 착륙하여 돌아온다고 하는 샘플 리턴으로, 그것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 하야부사(매)입니다”. 장래적으로는 우주에 항구가 생기고 거리가 생겨 행성을 도는 여행도 가능하게 된다. 단, 비행 시간이 긴 것이 난점으로,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인공 동면의 기능. 만약 인공 동면을 할 수 있게 되면 우주여행이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미래를 보았으면 합니다. 높은 탑을 지어 보지 않으면 수평선은 보이지 않습니다. 1걸음이라도 높은 장소에 가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입니다. 꿈을 꿈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우주여행도 현실이 됩니다”라고, 가와구치 선생님은 꿈에 대해 말하고 강연이 끝났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문 타임이 되었습니다. “하야부사(매)가 지구에 귀환할 때 모두 불타 버린 것은 슬프지 않았습니까? ” “하야부사(매)를 만들었을 때의 노고를 가르쳐 주십시오” “우주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장소는 있다고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에 가와구치 선생님은 정중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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