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클럽」이 운영하는 「숲의 학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구름뒤로 숨어 있던 후지산도 이 시간은 맑게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아이도 카메라를 가지고 후지산을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