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어린이동화교류 2015를 실시! 8월 17일부터 도쿄도, 그리고 니가타현에서, 「한중일 어린이동화교류 2015」를 실시하겠습니다.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종합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초등학생 약 100명이 모여, 국제어린이도서관을 견학한 후, 결단식을 실시합니다. 그 후, 니가타현으로 이동합니다. 올해의 교류테마는 「결실」입니다. 일본 제일의 쌀 산지인 에치고(니가타현의 옛날 명칭)에서 다 함께 놀고, 배우고 땀을 흘리고, 어린이들은 상호 이해와 우정을 돈독히 합니다. 그러한 다채로운 공동체험을 바탕으로 해서 어린이들은 10권의 오리지날 그림책을 만들고 발표합니다. 또한, 이번에는 제3회(2005년도) 참가자를 중심으로 한 참가경험자 교류회도 동시개최됩니다. 활동하는 모습은 추후에 이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기대해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